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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 드 무안 치즈는 스위스 수도사들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800년의 역사를 가진 특별한 치즈입니다.
('테트 드 무안' 이라는 이름도 '수도사의 머리' 라는 뜻이에요.)
산악지역 젖소에서 짠 신선한 우유를 이용하여 만드는데
아주 얇게 깎아내서 차가운 상태로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고소한 편이고
숙성이 진행될수록 향과 맛이 강해집니다.
'치즈 커를러'를 이용하여 꽃모양으로 돌려 깎아내면
홈파티 등 여러사람이 모이는 자리에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테트 드 무안과 함께 기억에 남을 멋진 와인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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