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크림과 젖산균으로 만든 버터에 소금을 살짝 첨가했어요.
짭짤한 염도 덕분에 우유의 고소한 풍미가 두드러져서 육류나 감자구이, 새우구이 등의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10g 단위로 소포장 되어있어 휴대와 보관도 간편합니다.
<브랜드 이야기>
페이장브레통(Paysan Breton)은 '브루타뉴 지방의 농부'를 뜻합니다.
1969년 프랑스의 랑데르노 지역에서 낙농가들의 협동조합으로 시작된 브랜드로 약 7천명의 농민들이 모여 원유를 수집하고 평가하여 치즈와 버터 등의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공색소와 방부제를 넣지 않은 건강한 품질이 특징입니다.
소들이 행복해야만 좋은 품질의 우유를 얻을 수 있다는 농부들의 믿음이 만들어낸 맛을 꼭 경험해보세요.
우유크림으로 만든 질좋은 버터에 소금이 살짝. 고소한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발라먹기 좋은 버터. 계란과도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