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플라스틱 용기에서 비닐포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동글동글 구슬같은 모짜렐라치즈, 모짜렐라 보코치니입니다. '모짜렐린' 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동글동글 구슬처럼 만들어 소금물안에 넣어놓은 제품입니다. 동그란 모앙에 지름 1.5센치 정도의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 샐러드 만들 때나 피자, 파스타 위에 토핑으로 올릴 때 몹시 편리합니다. <브랜드 이야기> 브리미(Brimi)는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 사우스 티롤(South Tyrol) 지역에 위치한 치즈 제조사입니다. 사우스 티롤 지역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손꼽히며, 그 지역의 우유는 백금(White Gold)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데, 이 지역의 우유를 사용한 제품에는 지역 품질인증 마크가 붙을 정도입니다. 브리미는 최고의 원유에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노하우와 품질관리가 더해져 이탈리아 대표 생치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