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블루치즈 꿀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 대폭발. 요리필요없음. 크래커에 꿀살짝!
블루 스틸턴 150g
스틸턴은 영국 런던에서 북쪽으로 120km 정도 떨어진 지역인데, 이 지역의 'Bell inn'에서 판매한 치즈가 유명해지면서 자연스레 ‘스틸턴 치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틸턴치즈는 크림을 제거하지 않은 우유로 만들고 압력을 가해 치즈를 누르지 않고 최저 8주간 숙성시킵니다.
입안에서 쫀득하게 씹히면서 녹듯이 퍼지고, 쎄하면서도 짭쪼롬한 맛이 감돌면서 마지막에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블루치즈 특유의 톡 쏘는 맛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블루치즈에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크래커에 스틸턴치즈를 올리고 꿀을 곁들여 먹으면 정말이지 황홀한 맛이 납니다.
치즈퀸이 가장 사랑하는 블루치즈,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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